포근한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어집니다
포근한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어집니다 휴가를 내고 몇일 더 있고싶은 아침에 객실앞 테라스 풍경~노천탕 바로 옆엔 선베드가 있어서 정말 바다를 무한 느끼며 탁트인 바다를 감상할수있습니다날 좋을때 다시와서 그땐 좀 오래 머물다 가야겠습니다 남해펜션 마루와아라 주차장쪽에서 본 풍경~하늘이 좀더 좋았더라면 바다와 함께 멋진 사진이 나왔을텐데~ 조금 아쉽지만 다음에 또 올꺼니까 ㅎㅎㅎ주차장 바로옆에 위치한 미니카페에 들러서 조식을 해결해봅니다~토스트 커피 우유 쥬스 등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네요~남해펜션 마루와아라는 어느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네요~ㅎㅎㅎ주변에 여행지도 가득하고 특히 남해 제의 명소 다랭이마을이 바로 옆동네라 여행하기에는 더없이 좋은곳~남해펜션 마루와아라를 추천합니다 전화 홈페이지 칭다오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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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5.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