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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어집니다 휴가를 내고 몇일 더 있고싶은 아침에 객실앞 테라스 풍경~노천탕 바로 옆엔 선베드가 있어서 정말 바다를 무한 느끼며 탁트인 바다를 감상할수있습니다날 좋을때 다시와서 그땐 좀 오래 머물다 가야겠습니다 남해펜션 마루와아라 주차장쪽에서 본 풍경~하늘이 좀더 좋았더라면 바다와 함께 멋진 사진이 나왔을텐데~ 조금 아쉽지만 다음에 또 올꺼니까 ㅎㅎㅎ주차장 바로옆에 위치한 미니카페에 들러서 조식을 해결해봅니다~토스트 커피 우유 쥬스 등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네요~남해펜션 마루와아라는 어느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네요~ㅎㅎㅎ주변에 여행지도 가득하고 특히 남해 제의 명소 다랭이마을이 바로 옆동네라 여행하기에는 더없이 좋은곳~남해펜션 마루와아라를 추천합니다 전화 홈페이지 칭다오의 겨울 바다오랜만에 남편과 여행을 왔습니다 어제 우리나라의 맹추위를 뚫고 칭다오에 도착하니 같은 겨울인데도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도착해서 예약한 호텔로 갔습니다 미스터 뚱이 씨트립 사이트에서 예약한 호텔에 가니 뜻밖에 선물을 주네요분명 트윈을 예약했는데 왜 더블베드 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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